한국로고테라피연구소에서는 치료/성장에의 통합접근 방법의 일환으로 
PRH (Personality and Human Relations) International) 에서 주관하는
성장, 치유, 재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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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H International 의 주관의 모든 워크숍은 2021년 20여년간의 양성과 교육을 통해 한국인으로써는 최초로 유일하게 PRH Educator로서의 자격을 취득한 김미라 교수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1년 진정한 자신을 찾아 나선 여정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후엠아이" 워크숍은 김미라 교수의 자신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바꾸었고, 지속적인 교육과 양성을 통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미라교수는 자신뿐 아니라 워크숍에 참석하는 분들의 아름다운 치유와 성장을 여정에 동반하면서 본인의 삶의 소명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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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PRH를 한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한국인들의 성장, 치유, 재교육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PRH 프로그램을 한국에 전달하고자 2016년 부터는 40년간 PRH Educator로 일하고 계시며

김미라교수의 양성담당 슈퍼바이져이신 Jeannine Marchand 수녀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여 워크숍을 진행하고 김미라 교수는 통역을 담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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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김미라 교수가 정식으로 모든 양성 과정을 마치고 PRH Educator가 되면서는 한국말로 모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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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진정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는 후엠아이(Who Am I?) 워크숍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에서의 균형잡히고 조화로운 삶을 위한 "보다 균형잡힌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라는 워크숍이 있고, 또한 자신의 내면 세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있도록 돕는 "나의 내면 세계 탐색하기" 워크숍, 몸으로 부터의 메세지를 알아듣고 자기 이해의 진정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몸의 소리 듣기", 체계적인 재교육을 통해 성장에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성장 가속화하기"등 다양한 워크숍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워크숍 이후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여정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매당 동반모임 (GRAC)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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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동안 진행되는 후엠아이 워크숍을 비롯한 모든 워크숍이 충실한 여행 안내자와 함께 모두에게 미처 알지 못하였지만, 이미 내 안에 잠재하고 있던 ‘선한 나’를 만나고 체험하는 뜻 깊은 여정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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