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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라고 했던가.. 오늘 나의 한 걸음 그냥 한 걸음 십리를 못가도 그냥 한 걸음 오늘 나의 한 걸음 (Written by Mira Kim, May 10...
나 한 아이가 태어났다 여아였다 자네, 정말 죄송하네 자식, 하나 달고 나오지. 죄송한 존재 섭섭한 존재 어떻게 인간이 죄송한 존재가 될 수 있나 어떻게 인간이 섭섭한 존재가 될 ...
바람 내안, 깊은 내면으로 부터 불어오는 바람 바람에 나도 흔들리고 내 세상도 흔들린다. 바람이 분다 내 안에서 바람이 분다. 바람, 바람,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김범룡의...
엄마 엄마는 참 빠른 분이셨다. 부지런하시고, 뚝딱 한 상을 차려내시는 마술사 같은 분이셨다. 그런 엄마가 참 믿음직스러웠다. 언제나 빠르게, 무엇이든 해내셨다. 없는 살림에도 자...
I have survived I feel very stable. Stone by stone, a foundation has been laid. I feel that I am sta...
나는 나를.. 어제 밤 꿈이였다. 가슴을 치며, 수없이 외쳤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누군가 내게 내린 미션이였다. 500번을 가슴을 치며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는 미...
This is ... Temporary... All will be gone and come back anew,,, What a consolation! What a hope! -- ...
It was YOU The wind… it was you. The sky… it was you. The purple, pink, and white azaleas— ; they we...
고슴도치 이혜민 미카엘라(Lee Rosa Philomena) 작은 집 속에 숨어서 잠만자던 너는 어느날 갑자기 하늘의 별이 되어버렸다. 사진 속과 내 기억 속에는 살아 있는데 너가...
고양이 이혜민 미카엘라(Lee Rosa Philomena) 길 위에 가만히 앉아있는 길 손님 오늘도 어디로 여행할지 모를 길 위에서 잠시 쉬어가기 위해 길 위에 가만히 앉아 있다....
꿽날 이혜민 미카엘라(Lee Rosa Philomena) 볛껽비가 내릴 때 아름다운 비가 내렸다네. 붉은 껽비가 내릴 때 하얀 나비가 앉았다네 장비 껽비가 내릴 때 향긋한 내음에 ...
추억 -1- 이혜민 미카엘라(Lee Rosa Philomena) 나의 어린 추억의 영화상영관 그 추억이 기억이 안 나지만 아파습던 필름... 사랑했던 필름... 울적했던 필름......
오래동안 많이 아파습니다. 지금도 회복중 입니다. 어두운 터널 같은 삶을 혼자서 그래도 주저 않지 않고 묵묵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혜민 미카엘라 시인은 한참동안 '상담'이라는 이...
새로운 시간 이혜민 미카엘라(Lee Rosa Philomena) 아픈 사랑을 잊으라고 또 다른 계절이 왔나보다 아픈 사람을 잊으라고 또 다른 사람이 왔나보다 아픈 사랑을 잊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