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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찾아라! 오늘 아침, 엄마가 치과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나는 근처 식품점에 갔다. 점심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통밀 식빵을 집어 들고 오...
지난해 5월 용인으로 연구소가 이전하고 나서 모든 환경이 인천에 있을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졌지만, 마음에 걸리는 한 사람이 있었다. 거의 10년간 상담을 하고 있던 내담자...
며칠전 드디어 자동차 스크레치에 붓칠을 했다. 스크래치는 아주 작았다. 거의 티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차주인 내 눈에는 그 자국이 유난히 선명하게 보였다. 자동차 정비소 ...
오늘 아침 엄마를 모시고 안과에 갔다.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려는데, 그만 벽에 차를 긁고 말았다. 주차 자리가 없어 지상 3층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위층으로 올라가는 코너가 워...
PT 호흡 엄마와 함께 피트니스 운동을 다니며 일주일에 한 번씩 PT를 받는다. 선생님은 늘 호흡부터 가르치신다. 첫 번째 가르침은 단순하다. “근육이 수축할 때 숨을 내쉬세요.”...
"일의 방법은 아는데, 일의 의미를 몰라."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이 상태로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더욱 효...
1997년도에 캐나다에 가서 2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기 까지 나를 도와주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캐나다에서 만났던 캐나다분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
건강을 많이 회복하신 엄마가 며칠전 머리를 이쁘게 하셨다. 40년 이상된 단골 미용실... 어디로 이사를 가든, 거리가 멀어도 늘 그 단골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신다. 엄마가 캐나다...
이렇게 좋은 날에... 정훈희 가수님께서 부르신 "꽃밭에서"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생전에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 "이렇게 좋은 날에..." 병상에 누워계실 때도 ...
얼마전 부터 90세 엄마와 PT를 시작했다. 심하게 아프시고 나서 겨우 회복을 하셨는데, 다리에 힘이 없으시니 자꾸만 넘어지셔서 다치시고, 어지럽다 하시고, 이 병원 저 병원......
오래간만에 하루종일 비가 온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거 같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시간들... 1997년 7월 15일 밴쿠버에 ...
하트 사인하기 어제 엄마의 병원 진료를 마치고 진료비용 수납하는데 수납담당 직원이 패넬에 사인을 해달라고 한다. 그 순간 문득 떠올랐다. 얼마전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사고 사인을 해...
어제 정말 5백원짜리 동전 하나를 방문한 건물 잘 보일만한 자리에 살며시 놓고 왔다. 돈을 잃어 버린 적은 있지만, 5백원짜리 동전 하나라도 이렇게 의도적으로 어딘가에 놓아본 적은...
원망하지 않는 마음 "고민하는 것은 괜찮아요. 원망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해요. 지금의 좌절이 미래의 힘이 되니까요" 가수 심수봉님이 한 TV 프로그램에서 후배 가수님께 해준 말이다...
오늘, 나는 길 위에 5백원짜리 동전을 놓아두고 싶다. “감정은 의지로 절대 못 바꿔. 길거리에서 5백원짜리 동전이라도 주워야지. 작은 성공이라도 해야 바뀌지.” 요즘 즐겨보고 있...